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1라운드 (문단 편집) ==== 결승전 ==== ||<-5> '''결승전'''(2015년 2월 14일) || || [[파일:attachment/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1라운드/Ticon_small.png]] 조중혁 || {{{#0000ff 패}}} || 까탈레나 || {{{#ff0000 승}}} ||<|2> [[파일:attachment/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1라운드/Ticon_small.png]] 김도욱 || ||<|2> [[파일:attachment/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1라운드/Zicon_small.png]] 어윤수 || {{{#ff0000 승}}} || 만발의 정원 || {{{#0000ff 패}}} || || {{{#0000ff 패}}} || 데드윙 || {{{#ff0000 승}}} ||<|2> [[파일:attachment/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1라운드/Picon_small.png]] 김유진 || ||<|3> [[파일:attachment/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1라운드/Zicon_small.png]] 박령우 || {{{#ff0000 승}}} || 폭스트롯 랩 || {{{#0000ff 패}}} || || {{{#ff0000 승}}} || 세종과학기지 || {{{#0000ff 패}}} || [[파일:attachment/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1라운드/Zicon_small.png]] 이병렬 || || {{{#ff0000 승}}} || 회전목마 || {{{#0000ff 패}}} || [[파일:attachment/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1라운드/Ticon_small.png]] 조성주 || || || || 까탈레나 || || || || [[파일:attachment/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1라운드/SKT1logo_std.png]] || {{{#ff0000 4}}} || '''결과''' || {{{#0000ff 2}}} ||[[파일:attachment/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1라운드/Green_Wings_std.png]] || 1경기는 김도욱의 병력에 카운터로 조중혁이 화염차 드랍을 하면서 큰 피해를 주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김도욱은 빠르게 이를 복구한 후 조중혁이 병력을 비운 사이 먼저 앞마당을 공격해서 일꾼을 다수 잡아내고 들어온 적 병력을 몰살시켰다. 마지막에 조중혁은 김도욱의 한방병력을 피해 다시 카운터 공격을 갔으나 이에 막히고 본진이 타격 받으면서 김도욱이 선승. 2경기는 오랜만에 어윤수가 출전했다. 김도욱과 어윤수는 서로 큰 견제 없이 다수의 멀티를 먹고 힘싸움을 했다. 그리고 뮤링링과 바이오닉으로 한타 준비를 했는데 어윤수가 자신은 2/2업 타이밍에 상대가 안 된걸 보자 공격을 가했고 병력을 대거 잡아내고 트리플 일꾼마저 괴멸시키면서 분위기를 거의 잡아냈다. 김도욱은 겨우 막아내고 3/3업을 먼저 진행해서 치열한 한타 끝에 어윤수의 턱밑까지 위협했으나 자원 수급량의 차이때문에 병력수급이 밀리면서 어윤수한테 밀려 GG를 쳤다. 3경기는 어윤수의 앞마당에 김유진의 전매특허인 광자포 러쉬를 감행했다. 어윤수는 이를 발견하고 일꾼 다수를 동원해서 잘 막아내나 싶었으나 마무리를 못하면서 앞마당 멀티가 날아갔다. 어윤수는 반격성으로 김유진의 트리플지역에 부화장 러쉬로 반격을 했으나 김유진이 발견 후 방어를 성공했다. 어윤수는 이에 땅굴러쉬를 감행하여 김유진의 본진에 침투 후 파괴에 성공했지만 그 이후 어윤수가 너무 신낸 나머지 김유진 앞에 마패멀티를 했다가 병력도 쓸리고 일꾼 수, 병력, 조합면에서 모두 밀리면서 어윤수가 패배. 4경기. 양대리그 탈락한 박령우가 출격했다. 김유진이 공2업 점추를 준비하자 저글링, 바퀴로 박령우는 시간을 끈 후 멀티를 다수 먹고 배불리면서 군단숙주 조합을 갔다. 김유진은 이에 12시로 돌려서 공격했으나 거신만 끊어 먹혔다. 결국 박령우는 시간을 충분히 벌었고 무군타조합을 완성하면서 미처 대비하지 못한 김유진을 압도하면서 승리. 5경기. 박령우가 빠른 발업 저글링으로 이병렬을 초장부터 흔들기 시작했고 이후 이병렬보다 빠르게 잠복바퀴를 준비해서 이병렬의 일꾼을 다수 잡아내고 중앙 멀티도 파괴했다. 이병렬은 한타는 이겨내긴 했지만 후에 쏟아지는 병력차를 극복 못하고 GG. 6경기. 박령우의 3멀티후 타이밍 바퀴 찌르기에 트리플 준비하던 조성주는 일꾼 50기가 넘는 피해를 입었다. 조성주는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 열심히 견제했지만 박령우가 이를 무난하게 버틴 후 타링링 조합을 완성해서 어마어마한 양으로 조성주를 누르면서 승리했다. 박령우는 처음으로 프로리그 3킬을 기록했으며 조성주는 '''T1전 상대 8전 전패'''로 쓰라린 T1 징크스를 깨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